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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아돌 쏘팔메토 플러스

닥터아돌 쏘팔메토 플러스

전립선 건강유지 닥터아돌 쏘팔메토 플러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인가. 점점 몸에 관심이 간다. 어릴 때는관심도 없었고 지치지 않는 나름 에너자이저였는데

지금은 나름 나의 체력을 인정해야 할 나이가 된 거 같다. 40대는 생애 전환기란다. 지금도 그렇지만 우…

돌아보니 음주는 더 심해졌고, 흡연은 꾸준했다. 운동은 나름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돌아보니 참 혹사시켰구나.

그렇다고 쉬게 해 줄 것도 아니니 먹는 것이라도 가급적 건강한 것을 먹으려고 하고 운동은 꾸준히 한다.

하지만,

40대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

40대의 대표적인 질환이 노안, 전립선비대증, 대사증후군, 자궁근종, 비만이라고 한다.

노안은 되돌 릴 수가 없기에 노화속도를 늦추려면 루테인을 꾸준하게 복용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약으로도 먹기는 하지만

시금치, 아스파라거스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노안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이 요도를 압박해 소변길이 좁아져 배뇨장애가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소위 소변줄기가 약해지는 약뇨, 배뇨까지

원하지 않는 잔뇨감, 자주보는 빈뇨, 잠에서 깨는 야간뇨, 참기어려운 요절박등이 그렇다.

전립선 비대증

붉은 색 과일의 색소성분인 라이코펜이 함유된 방울 토마토, 딸기, 수박,자몽을 먹자. 비타민E와 셀레늄은 전립선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시중에 나와 있는 쏘팔메토 추출물의 기능성분인 로르산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증가시켜준다.

닥터아돌을 선택했다. 하루 한 알씩 60일분이다. 그런데 사실 모르겠다. 소변줄기가 변강쇠의 그 것까지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ㅎㅎ 변화가 미세하게 있는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잦은 음주와 피로로 인하여 약효가 더딘지도 모르지. 아마 그럴 거 같다.

그래서 약먹을 때는 술을 먹지 말라고 하는건지모른다. 술은 먹게 되면 그 날 밤은 늦은 시간에 잠을 이루게 되고 편안한 잠을 못자니

아침에 찌뿌등하게 억지로 일어나 그 날 컨디션까지 좌우하게 된다. 나이가 들면 더 회복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게 된다.

안 먹는 것 보단 낫다. 생활도 바꾸어야 한다. 이젠 건강을 지켜야 할 나이가 되었다.

대사증후군(높은 혈압, 높은 혈당, 고중성지방혈증 등)은 암 발생율, 심뇌혈관질환, 당뇨별 발생율을 높인다고 한다. 배 나오면 안 되는거다.

헉! 휴…

생활습관을 개선.

역시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적당한 운동(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 병행), 그리고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한다. 쩝.

술이 웬수군.

자궁근종은 40대 여성의 4,50%가 가지고 있을 정도의 흔한 질병이라고 한다. 복부를 늘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궁주변의 골반 근육을 자주 움직이면 혈액순환이 잘 돼 자궁을 따뜻하게 만들 수가 있다.

비만은 40대이상이면 없는 사람보다 있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흔하지만 질병이다. 복부비만은 내장에 지방이

쌓이게 해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에서 대장암, 전립선암까지 유발시킬 수가 있다. 원흉이다.

문제는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건데.

돌아보니 일 주일에 술은 3번이상 마신다. 흠…이 걸 1번으로는 그렇고 마자마자심심해 2회로 줄이자.

이 것만 실천해도 많이 달라질 거같다. 그렇게 습관화되면 그 때는 1회로 그 때가서 생각한다.

그래 결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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