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xing (D:) stage 빠른 처리방법.

컴퓨터 부팅하면서 Fixing (D) stage.

담당자에게 로켓배송 출력을 요청했다.

그런데 fixing??? 이 뜨고 부팅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헛! 이 불안감. 컴퓨터가 좀 오래되긴 했다.​

사실 이런 메시지는 처음 본다.

아… 드라이브 복구(과거의 체크디스크) 뭐 그런건가 보다, 기다리면 되지 했다.

Fixing (C:) Stage가 아닌게 어딘가. C드라이브는 문제가 없다.

그런데 128 of 302848의 1이 올라가는데 1초가 걸리는 것이다. 그러면 30만초?

3일이 넘게 걸리는 것이다. 매일 매일 출력을 해야 하는데…헐…

이 것을 어떻게 해야 하나 폭풍검색!

종합해 보면 하드디스크가 오래되어서 이런 메시지가 뜬다. 만약 물리적인 문제라면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는 게 좋다.

다행히 나는 D드라이브만 그런 것이니 만약의 경우라도 큰 문제는 아니다.

그런데 잘못된 정보도 있다. 강제 종료해도 다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강제 종료후 리부팅하면 하드 드라이브 복구를 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는 선택 프롬프트가 뜨며 이 때 아무키나 누르면 넘어가게 된다.

그냥 3일동안 하릴없이 기다릴 필요가 없는 것이다.

​

그런데 어쨌거나 매 번 저 할 거냐 말거냐라는 프롬프트를 만날 지도 모른다.

그런데 3일넘게 컴퓨터를 켜놔야 하나?

하는 생각에 저 프롬프트를 중지시킬까? 검색해 보면 레지스트리 수정을 통해 프롬프트를 못뜨게 하는 방법은 있다.

하지만 하드 드라이브에 문제가 있는데 그 것을 넘어가는 것은 어째 찝찝하다.

​부팅후 드라이브 속성에서 도구를 통해 드라이브 복구를 할 수가 있다.

서로 다를 것이 없잖은가. 이 건 다른 작업을 하면서도 진행시킬 수가 있으니 훨씬 낫다.

점심식사 전에 시작해 놓고 식사후 돌아와 보니 완료가 되어 있다. 재부팅을 해도 문제의 프롬프트는 뜨지 않는다.

​레지스트리를 수정해서 프롬프트를 중지하겠다면?

https://ko.101-help.com/1f6bb15c42-windows-10eseo-fixing-c-stage-1eul-jungjihaneun-bangbeob

아니, 동영상이 훨씬 편하다.

pzr이 진행한 방식이 가장 빠르고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