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1996년 3월 워킹홀리데이 메이커로 시드니에 도착했다.

나의 워킹홀리데이 경험담. 나의 인생에서 1996년은 인생의 터닝포인트와 같은 한 해로 기억된다. 그 이전과 그 이후는 마치 바둑판에 놓인 흑돌과…

2개월 ago